블랙풀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앞두고 케빈 데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고가 CFA에 복귀하였습니다.
여전히 여름 휴가에서 팀에 복귀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지만 시티풋볼아카데미에는 1군팀 선수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고는 다시 팀에 합류했으며 블랙풀과의 경기에 앞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습니다.
8월 4일 오전 2시(한국 기준)에 열리는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3명의 선수는 경기에 나서길 바라고 있으며 복귀 후 가진 훈련에서 웨이트 훈련, 민첩성 테스트, 패스 훈련 등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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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쿼드를 갖춰가는 City는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고 있으며 프리시즌 3승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