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 이후 파리에 남아 이번 주말에 펼쳐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승리 이후 프랑스에 남아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일정을 준비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이번 주에 CITY가 승리하고 다른 팀들의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또 다른 시험대가 되겠지만 훈련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선수들의 분위기는 밝아보였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