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는 주말에 CFA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었으며 주말에 바로 주중에 열리는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 특별한 훈련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샘 에리스 스포츠 과학 팀장이 이끈 훈련을 위해서 팀은 3개의 팀으로 나뉘었고 작은 골대 안에 공을 띄워서 넣기 전에 패스를 연속적으로 해야만 하는 훈련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