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도 페널티킥 키커 후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4-1 승리 경기에서 일카이 귄도안은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데르송이 페널티킥 키커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골키퍼인 에데르송은 2017년 벤피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후 여러 발기술과 킥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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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완지와의 FA컵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페널티킥 키커로 에데르송이라는 선택지를 제외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공을 막아야만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거예요.”

“현재 아게로가 제외되어 있고 케빈도 팀에 없어요. 우리가 가진 선택지예요. 페널티킥 키커는 개성을 가져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