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커뮤니티 쉴드 패배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City가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고 했습니다.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후반 막판에 승부를 결정짓는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하며 레스터 시티에 승리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실망스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9년 이후 레스터 시티에서 꾸준히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브렌든 로저스 감독의 선수단을 칭찬하였습니다.
칭찬과 함께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전에 City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으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몇 년 동안 항상 그들의 모습을 보여왔어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단 한 경기 차이로 멀어졌고요.”
“프리미어리그 우승 이후에 항상 그들은 높은 위치에 있었어요.”
“힘든 상대이며 좋은 능력의 감독, 훌륭한 선수들이 있어요. 우리가 정말로 잘했다고 말한 이유예요.”
“샘 에도지가 히카르두 페레이라의 공을 가진 후반 시작부터 우리는 정말로 좋았어요.”
“안타깝게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앞선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어요. 하지만 경기력은 있었어요.”
“시즌 초반에 경기력을 쌓아가길 원해요. 이제 토트넘 원정 경기이고 가능한 빠르게 승점을 가져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