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기 위해 떠날 공식 서포터즈 클럽의 비행기, 숙박 비용을 내주기로 결정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와 선수단이 이런 결정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COVID-19로 어려움에 처한 팬들의 경제적 압박감을 덜어내주고자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는 CITY 공식 서포터즈들의 비행, 숙박 비용을 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와 선수단의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셰이크 구단주의 놀라우면서도 탑클래스 행동이 자랑스러워요.”
“사람들을 대표하여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에요.”
“팀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