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City 선수단에 있는 어린 선수들이 발전을 하고 있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자세는 앞으로 그들의 발전을 좌지우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리암 델랍과 제임스 맥아티는 풀럼과의 FA컵 경기에서 모두 후반전에 교체되어 경기장을 밟았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2021/22시즌 성인팀 경기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리암 델랍은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취소가 됐지만 골망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암 델랍이 지속적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며 이는 델랍의 노력과 성실함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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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랍이 제 마음을 결정하게 할 거예요. 계획은 그의 행동과 퍼포먼스에 달려 있어요.”

“우리와 함께 훈련하는 선수예요.”

“델랍, 로메오 라비아, 루크 음베테, 제임스 맥아티 등의 발전을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물론 콜 팔머는 이미 지난 시즌 우리화 함께 했어요.”

“이런 강도에서 우리와 함께 훈련하기 위해서는… 이 선수들이 오픈되어 있고 발전하고자 충분히 겸손하고 이를 원한다면 계획은 이 선수들에게 달려있어요.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 그들이 하는 행동에도요.”

“맥아티는 훌륭하게 경기했어요.”

“올바른 지점으로 움직였고 그가 터치했던 모든 행동은 좋아졌어요. 그렇게 하는 선수를 몇몇 데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