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로부터 원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했으며 최근의 경기력에 칭찬을 보냈습니다.
1차전을 2-0으로 승리했었던 맨체스터 시티는 2차전에서도 케빈 데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의 연속 득점으로 종합 스코어 4-0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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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이 보여주고 있는 헌신과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최근에 팀이 경기를 컨트롤하는 모습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 방식 안에서 좋은 순간을 맞이하고 있어요.”
“후에 결과들은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이점은 제 유일한 걱정거리예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하고 있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공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컨트롤하고 있죠. 최고의 수비 방식은 공을 소유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모든 패스와 움직임은 감각적이에요. 모두가 그들의 포지션에 있어요. 우리는 잘하고 있고 이번 주 토요일(에버튼전)에서도 이런 모습을 이어나가길 바라요.”
“몇 주전에 우리는 싸워나갔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단판 경기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우리는 대비할 거고 경기에 나설 수 있게 준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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