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0대 공격수 카이키가 페르난지뉴의 도움과 함께 City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카이키는 로더햄과의 파파존스 트로피 대회에서 후반전 교체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선수가 새로운 나라, 문화, 언어, 축구 스타일 등 맨체스터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카이키는 그 주변에 있는 있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특히 주장인 페르난지뉴가 그의 적응을 돕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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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키는 정말로 어려요. 새로운 나라이고 브라질과는 완전히 달라요.”

페르난지뉴가 이곳에 왔을 때, 샤흐타르 도네츠크로부터 왔죠. 가브리엘 제주스가 왔을 때 브라질에서 큰 대회에서 뛴 빅스타였어요.”

“카이키는 시간이 필요해요. 훈련하고 그의 가족과 함께 적응하는데요. 단계별로 적응할 거예요. 그리고 이후에 그가 경기장에서 보여줄 것은 모든 것을 대변할 거예요.”

“그에게 달려있지만 구단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우리는 그를 돕고 있고 페르난지뉴는 그가 늘 그랬던 것처럼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카이키도 알고 있어요. 짧은 시간 머물려고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리듬과 우리가 원하는 것에 맞춰가야 해요. 선수로서 그의 발전에 적응해야만 하죠.”

City v 크리스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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