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한 리암 델랍이 1군팀에 남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17살의 어린 선수인 리암 델랍은 카라바오컵 3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성인팀 데뷔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부상으로 가브리엘 제주스만이 공격수로 남은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델랍을 성인팀에 머무르게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13명의 선수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카데미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앞에 놓인 문제와 함께 델랍은 성인팀에서 함께 할 겁니다. 그를 기용할 겁니다.”
“아카데미팀에 축하를 보냅니다. 저는 마지막 단계이지만 그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위해서 일하고 있고 그들에게는 큰 성공입니다.”
“제이슨 윌콕스는 우리가 이런 선수들을 보유할 수 도움을 준 아카데미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