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의 재미있는 페널티킥 대결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숀 고터는 본인이 페널티킥의 왕이라고 생각했지만 데이비드 제임스는 스스로 본인이 페널티킥 선방의 왕이라고 믿었습니다.
숀 고터는 스페셜한 페널티킥 키커의 스타일을 공부하고자 했고 이에는 조 하트도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르히오 아게로, 조르지뉴, 라힘 스털링, 마리오 발로텔리의 기술도 따라하고자 했습니다.
반면에 데이비드 제임스는 골라인에 서서 굳건히 페널티킥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승자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