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더르 진첸코는 토트넘과의 3-0 승리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에데르송에 대해서 특별한 칭찬을 하였습니다.

에데르송은 이 날 경기에서 귄도안의 3번째 득점에 도움을 주는 롱패스를 성공시켰으며 이 득점은 팀의 16연승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서 에데르송의 발기술을 볼 수 있었고 진첸코는 에데르송의 이런 모습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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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에데르송한테 ‘벌써 나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많은 도움을 갖게 됐어!’라고 말했어요 그가 가진 재능은 엄청나요.”

“당연히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발기술과 함께 하고 있는 경기력은 또 다른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