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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요약 H/L | CITY 0-2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요약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시작 5분만에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습니다. 아이메릭 라포르트후벵 디아스에게 내 준 짧은 패스는 코너 갤러거에게 가로채기 당했고 이후 윌프리드 자하가 이를 왼발로 마무리 지어 선제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자하의 골은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내준 첫 실점이었으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실점 이후 고요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팰리스는 피지컬면에서 힘든 상대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의도적으로 끌며 그들의 리드를 유지하고자 했고 수비를 깊은 진영까지 내리며 공격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러 번의 패스 실패와 특색없는 플레이에 고개를 저었고 전반 종료는 빨리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전반 종료 전에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더욱 안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라포르트가 자하의 일대일 기회를 가로막은 것으로 판단되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경기장의 분위기는 한 순간에 바뀌게 되었고 가브리엘 제주스와 윌프리드 자하의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10명이 된 맨체스터 시티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포메이션 변경이 필요했고 스리백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잭 그릴리쉬는 박스 안에서 로드리고에게 패스를 하며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로드리고의 논스톱 슈팅은 아쉽게 골대 위를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이후 케빈 데 브라위너와 교체한 존 스톤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위협적인 장면들을 막아내며 동점골을 계속해서 엿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동점골 장면이 나왔습니다. 필 포든이 상대 수비수의 타이밍을 빼앗는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고 제주스가 각이 안나오는 상황 속에서도 감각적으로 슛하며 골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VAR판독 결과 필 포든이 공을 받을 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여 아쉽게 득점은 취소가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가질 새도 없이 맨체스터 시티는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채로 계속해서 동점골을 넣고자 노력했고 포든, 제주스, 그릴리쉬가 다이내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을 막아내었고 후반 88분에 역습 상황에서 갤러거가 2번째 득점까지 성공하며 점수 차이는 더욱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맨체스터 시티의 노력은 보상받지 못했고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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