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소집 기간이 끝난 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시티풋볼아카데미로 돌아와 훈련에 임했습니다.
전체 선수단이 함께 훈련하는 모습은 이번 시즌 보기 힘들었지만 이번 레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만큼은 모두가 함께 훈련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목요일 훈련은 가볍게 시작했으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필 포든도 훈련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도 여러 아카데미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