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이번 주말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은 CFA에 복귀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스태프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태풍 ‘프랭클린’의 영향으로 많은 바람이 불었지만 선수단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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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연습, 피트니스 훈련 등 여러 훈련을 진행한 선수단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