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박싱데이 일정을 맞이하여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렀으며 6-3 승리를 통해서 선두를 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케빈 데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의 득점으로 전반 25분만에 4-0으로 앞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레스터 시티는 55분부터 10분 동안 3골을 몰아넣으며 편안하게 승리할 것만 같던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골이 필요했고 그 역할을 해낸 선수는 바로 아이메릭 라포르트였습니다. 그리고 스털링 또한 추가골을 넣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박싱데이에 펼쳐졌던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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