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해 시티풋볼아카데미를 떠나 포르투로 향했습니다.
CITY의 유스팀 선수들, 스태프, 서포터즈들은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모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해 떠나는 선수단을 배웅해 주었습니다.
51년만에 진출한 유럽대항전 결승전에서 선수단은 90분 내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에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모인 사람들은 깃발을 흔들며 끝까지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