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까지 잉글랜드 내 모든 축구 일정이 중단된 이 기간에 맨체스터 시티가 보여준 지난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2017년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였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칭찬을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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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지뉴, 르로이 사네, 베르나르도 실바, 라힘 스털링, 그리고 가브리엘 제주스 등이 골망을 흔들었으며 케빈 데 브라이너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경기에서 무한히 빛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