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PUMA와 구단의 공식 파트너십이 시작되었지만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PUMA축구화와 오랫동안 골을 기록해 왔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 다비드 실바, 그리고 그리고 캐롤린 웨어는 PUMA 축구화와 함께 하고 있으며 이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여러 축구화와 함께 골을 기록했습니다.

SHOP | 맨체스터 시티 PUMA 킷

파울로 완초페는 2001/02시즌 PUMA Kings와 함께 강력한 슛을 날렸고 니겔 데용은 PUMA PowerCat 1.12와 함께 2011/12시즌 리버풀 전에서 중거리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는 PUMA V1.11로 퀸즈파크전에서 영원히 기억될 골을 성공시켰고 콤파니는 PUMA Future 19.1을 신고 레스터 시티전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멋진 CITY 골들과 함께 했던 훌륭한 PUMA 축구화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