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집에서 머무는 동안 훈련과 함께 본인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에데르손 골키퍼는 농구공과 함께 마당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반려견들도 함께 했습니다. 진첸코 또한 반려견과 함께 집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집에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CITY AWAY 시리즈에서 당연히 오타멘디의 훈련 모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고 주앙 칸셀로도 아기와 함께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벤자민 멘디는 음악에 몸을 맡겼고 2023년까지 구단과 첫 프로 계약을 맺은 제스 파크도 영상에 출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과 그림을 섞어 놓은 여러 이미지 등도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