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지난 주말에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시티풋볼아카데미(CFA)에 복귀하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였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장한 1만명의 팬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세르히오 아게로를 위한 작별 행사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감정들을 뒤로 하고 선수들은 다시 시티풋볼아카데미에 모여 이번 주 주말에 열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 안에 있는 매치데이 센터와 Cityzens 경험 등을 통해서 CITY의 최신 뉴스와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