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아스널과의 경기를 가져왔습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끌던 맨체스터 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아스널과의 승점 차이를 3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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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는 세르히오 아게로, 페르난지뉴, 알바로 네그레도, 다비드 실바, 그리고 야야 투레가 골을 넣었고 페르난지뉴의 골은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첫 골이기도 했습니다.
아스널은 시오 월콧과 메르테자커가 골을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