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는 스포르팅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베르나르두 실바와 라힘 스털링을 칭찬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며 이후 베르나르두 실바의 하프발리 슈팅으로 점수 차이를 더욱 늘릴 수 있었습니다.
필 포든은 3번째 골을 추가했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받은 베르나르두 실바는 4번째 골까지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라힘은 정말로 좋아요. 최고의 골이었어요”
“베르나르두도요. 정말로 대단한 골이었어요! 베르나르두와 라힘은 정말로 최고의 골을 넣었어요.”
“우리는 서로를 매일 독려해요.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죠. 오늘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요.”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어쨌든 즐기고 있어요. 많은 골을 넣고 이길 때 더 즐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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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리야드 마레즈는 선수단의 정신력과 2차전에서 자만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