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한 것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강력한 득점포를 2번이나 가동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필 포든, 잭 그릴리쉬, 리야드 마레즈, 존 스톤즈, 네이선 아케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 브라위너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한 선수들의 컨디션을 높여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시작을 잘했고 적절한 시점에 공을 잘 간수했다고 생각해요. 경기 시작하고나서 수비하는 모습을 한 차례 봤고요. 공격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2, 3 골을 넣었고 이는 경기를 쉽게 만들어 줬어요. 하지만 지난 경기들에서 많이 나서지 못했던
새로운 선수들이 많았고 이 선수들이 골을 만들어 냈어요. 이런 모습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