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데 브라위너 “CITY 스타일은 나를 흥분시켜”

케빈 데 브라위너는 그를 흥분시키는 축구 철학을 가진 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와의 2년 계약 연장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의 창의적인 경기 방식은 새로운 계약을 맺고 2025년까지 팀에 헌신하게 하기로 한 요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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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데 브라위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지내는 동안 구단의 성공에 있어서 핵심 선수였으며 이 기간에 프리미어리그 2회, FA컵 1회, 리그컵 4회 우승을 하였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자유스러운 흐름 안에서의 공격적인 축구를 마스터했고 데 브라위너는 그런 팀의 한 부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어요.”

“저는 정말로 행운이 있었어요. 이곳에 왔을 때 우리는 좋은 팀을 보유하고 있었고 몇 년 동안에 많은 선수들이 변했죠. 하지만 저는 남았고 그건 좋은 일이에요.”

“우리는 많은 트로피를 얻었고 팀은 정말로 좋아요. 그리고 우리의 경기 방식은 저를 흥분시키죠.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식이고 저에게는 어렵지 않았어요.”

데 브라위너는 과르디올라 감독 시스템 하에서 성장해 나갔고 19/20시즌에는 PFA 올해의 선수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펩 감독의 방식은 본인에게서 최고의 모습이 나올 수 있게 해줬고 본인의 경기력을 끌어올려주는데 도움을 주는 팀원들의 레벨도 함께 그의 동료들에게서도 같은 방식을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철학도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도움이 되요. 가장 주요한 점은 느낌이에요. 구단과 팀에 제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서요. 팀은 저를 이 레벨에 올라오는데 독려해줬어요.”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동료들은 정말로 좋은 선수들이거든요. 하지만 선수들은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제 자신이 되는데 도움을 주는 것과 제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것들을 섞어 놔요. 이것들은 경기장에서 있고 팀원들이 승리하는데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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