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No.10 잭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에서 팀 동료로 있었던 City 레전드 졸리온 레스콧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지난 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축구 경력을 이어왔던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레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쉴드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번 월요일에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스톤 빌라에서 동료로 함께 뛰었던 City 레전드 졸리온 레스콧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맨체스터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