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트넘 경기에 앞서서 맨체스터 시티 키즈 팬존에 참석한 서포터즈들은 잭 그릴리쉬의 등장에 놀라워하였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는 잭 그릴리쉬는 시티풋볼아카데미에 깜짝 등장하며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Q&A 세션에도 참여한 그릴리쉬는 어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값진 추억을 안겨준 City의 No.10 모습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맨시티 키즈 팬존은 홈에서 경기를 갖는 모든 주에 시티풋볼아카데미에 있는 실내 경기장에서 2시간 반 동안 아이들이 자유스럽게 뛰어놀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모든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문빔, 문체스터를 만나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ity 이벤트에 참여하여 경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