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는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에피소드 383에서는 잭 그릴리쉬의 City 적응기를 담았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CITC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에는 본인의 셔츠에 프린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24시간을 바쁘고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존 스톤즈의 재계약을 체결했던 순간들과 여자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CFA에서 토트넘전을 위해 훈련을 소화한 남자팀의 모습도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