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은 최근 코칭 수업의 일환으로 아카데미팀의 훈련 세션을 맡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인 일카이 귄도안은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16세 이하팀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에는 대런 휴즈 감독과 그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알란 라이트가 함께 했습니다.

은퇴 후 축구 코치가 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귄도안은 어린 선수들에게 점유율 훈련을 진행하게 했고 그의 재능과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전수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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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어요. 많이 즐겼고요.”

“아이들이 엄청 협조적이었어요. 아이들은 저를 처음 만났었기 때문에 훨씬 어려웠어요. 서로를 먼저 아는 것이 먼저여야만 했어요. 하지만 잘 진행됐다고 생각해요.”

“조만간 곧 돌아올 거예요.”

귄도안은 선수들과 함께 투터치 훈련과 크로스바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였고 16세 이하팀 선수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