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페르난지뉴, 케빈 데 브라위너가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오전 4:00(한국 시간)에 맨체스터 시티는 51년만에 오른 유럽대항전 결승전에서 첼시와 맞붙으며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모든 선수단은 팀의 성공에 각자의 큰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설 선발 11명을 뽑는 것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있어서 매운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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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빈 데 브라위너는 이번 결승전에 나서게 되는 것은 큰 특권이 될 것이라고 했으며 팀 동료들에게 노력하고 이 순간을 즐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르난지뉴는 이번 결승전에서 두 팀의 리그 성적은 아무런 영향을 낳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필 포든을 향한 칭찬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기자회견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