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이번 시즌 잔디가 깔린 경기장 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린 스크린 앞에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 올렉산드르 진첸코, 페르난지뉴 등 그린 스크린 앞에서 촬영을 하는 도중 NG를 냈으며 이로 인해서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그 밖에도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에데르송 등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