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주스는 Nexen 후원하는 ‘미니미’ 시리즈와 함께 그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파울로의 길거리에서 축구를 했던 시절부터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가기까지 가브리엘 제주스가 가지고 있는 그의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의 어릴 적 우상이 누구인지도 영상을 통해 말해주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Watch | Mini Me: Ederson
Watch | Mine Me: Bernardo Silva
CITY+ |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 구독 서비스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