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갖기 전 마지막으로 대결했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20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두 팀은 격돌했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는 에릭 가르시아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서며 1군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털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제주스가 점수 차이를 늘리는 득점에 성공하였고 전반 종료 전에는 상대팀의 자책골로 3-0 스코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