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오늘 맨체스터 시티는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였으며 44번의 패스 끝에 골을 넣는 팀워크도 보여주었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44번의 패스 끝에 골을 성공한 선수였으며 마지막 패스는 베르나르도 실바의 정확한 크로스였습니다. 그리고 이 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희망을 사라지게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가 선제골을 성공시켰었으며 후반전에는 아게로가 강력한 대포알 슈팅으로 2번째 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앙토니 마샬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귄도간의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