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요약 하이라이트 | CITY vs 리버풀

리버풀을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모습을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케빈 데 브라이너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라힘 스털링, 필 포덴 등의 골로 경기를 리드했으며, 마지막 4번째 골은 챔벌레인의 자살골로 판명되었습니다.

아쉽게 스털링의 멀티골은 무산되었지만 이에 아무도 불만하지 않았고 경기는 4:0 완승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경기 내용

경기 시작 전,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인 리버풀에게 ‘가드오브아너’를 해주었으며 워밍업부터 두 팀은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시작부터 치열하게 진행됐고 가브리엘 제주스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명되기도 했습니다. 리버풀에게도 기회가 있었고 모하메드 살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반 19분에는 모하메드 살라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지만 리버풀에게 선제골이라는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24분, 맨체스터 시티는 라힘 스털링이 박스 안에서 조 고메스를 앞에 두고 드리블을 시도했으며 스털링은 고메스에 의해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제골 찬스에서 페널티킥 전담 키커인 케빈 데 브라이너가 다시 한 번 골망을 가르며 1-0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제골 이후 공격을 이어나갔고 34분에 필 포덴의 공을 전달받은 라힘 스털링이 박스 안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을 통해서 2번째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10분 뒤에는 필 포덴과 데 브라이너의 원투패스를 통해서 기회를 잡았고 필 포덴은 알리송 골키퍼 앞에서 자신있는 슛을 날려 3번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후반전에도 공격의 흐름은 이어졌고 역습 상황에서 스털링이 날린 슈팅이 상대팀 챔벌레인의 발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4번째 골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리버풀은 여러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골까지 만들지는 못했고 모두 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에 의해서 가로막혀버렸습니다.

경기 종료 전에는 마레즈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여 다섯번째 골까지 만들어내었지만 VAR 판독 결과 골 상황 이전에 파울이 나와 아쉽게 골이 취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날 경기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수들이 보여주었으며 만족스러운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포덴과 데 브라이너의 마스터클래스급 활약

필 포덴과 데 브라이너는 경기 내내 엄청난 경기력을 통해서 리버풀 수비진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포덴의 기량은 한 단계 올라선듯 해 보였고 경기에 나설 때마다 성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이 날 경기에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1골을 득점함과 동시에 다른 2골에도 관여하며 이번 시즌 그의 탑클래스 경기력을 이어나갔습니다.

2020/21시즌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두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다시 만들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선발: 에데르손, 워커(칸셀루 73’), 멘디, 라포르트(오타멘디 78’), 가르시아, 로드리고, 귄도간, 데 브라이너(주장), 포덴, 제주스(마레즈 58’), 스털링(베르나르도 78’)

 

교체: 브라보, 스톤즈, 진첸코, 다비드 실바, 도일

 

리버풀 선발: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윌리엄스 76’),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스(옥슬레이드-챔벌레인 46’), 파비뉴, 헨더슨, 바이날둠(케이타 52’), 마네(미나미노 85’), 살라, 마네(오리기 62’)

 

경기의미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까지 승점 5점이 남게 됐으며 리버풀과의 승점을 20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경기

사우스햄튼과의 원정 경기를 위해서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으로 떠나며 한국 시간으로 7월 6일 오전 3시에 경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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