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몸짓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지난 주말에 우승 레이스에서 분수령이 될 수도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렀으며 2-2 무승부를 가지며 각각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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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팬, 선수, 스태프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감정들을 가질 수 있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유르겐 클롭 감독은 여러 행동들을 보여주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City 스튜디오에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든 행동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