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종합 하이라이트 | CITY vs 레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펼쳐졌던 아쉬운 경기의 종합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날 경기에서 리야드 마레즈가 선제골을 만들어 냈지만 레스터 시티는 역습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제이미 바디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경기는 2-5로 종료가 됐습니다.

최상위 리그에서 시즌 첫 홈 경기 패배를 기록한 마지막 해는 1989년이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4분만에 선제골을 만들며 리드를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가 찬 코너킥은 수비수에 의해 뒤로 흘러나왔고 그 공을 리야드 마레즈가 지체없이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하였습니다. 발등에서 나온 공은 그대로 레스터 시티 골대 좌측 상단에 꽂히며 기분 좋은 출발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공 점유율을 높인 반면에 레스터 시티는 위협적인 역습 상황을 가져갔습니다. 34분에는 로드리고의 헤더가 골망을 가르며 2-0으로 리드폭을 넓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진 레스터 시티의 공격에서 페널티킥이 주어졌습니다. 박스 안에 있던 제이미 바디가 넘어지며 주심은 레스터 시티에 페널티킥 기회를 주었고 바디는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레스터 시티의 첫 유효슈팅이었지만 앞으로 있을 결과에 대한 경고와도 같았습니다.

후반전 시작 후 9분만에 상대팀 우측 풀백 카스타뉴가 박스 안으로 낮은 크로스를 전했고 제이미 바디가 방향을 돌려 놓으며 역전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에릭 가르시아가 박스 안에서 몸이 부딪혔고 페널티킥을 내주었습니다. 바디는 이것을 성공시키며 1-3으로 달아났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코어를 내주었습니다.

많은 부상자들과 짧은 프리시즌에 대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경기는 많은 시간이 남았었습니다. 리암 델랍은 교체되어 들어와 벤자민 멘디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 공은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맞고 골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후반 77분에는 안타까운 실점이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제임스 메디슨이 감아차기슛을 시도하였고 에데르손의 손을 지나 골망을 그대로 갈랐습니다.

이후 84분에 네이선 아케가 데 브라이너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 하며 점수 차이를 만회하기도 했지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후반 88분에 벤자민 멘디가 제임스 메디슨을 잡아챘다고 선언하며 또 다른 페널티킥을 결정했습니다. 틸레만스가 마무리 지으며 악몽과도 경기는 2-5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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