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리스타트’는 구단 역사에서 전례없는 기간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다큐멘터리는 전 세계적인 COVID-19 긴급 상황에 맞서 싸우는 구단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3개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인 ‘운영 재개(Operational Restart)’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훈련을 재개하기 전에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시티 팬들을 시티풋볼아카데미에서 볼 수 없었던 곳으로 데려가 줄 것이며 선수들과 스테프들이 전례없는 기간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보여줄 겁니다.
또한, 구단 모든 분야에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시간으로 18일에 열리는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재개 첫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떻게 일해왔는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에피소드 2와 3는 다음 주에 구단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CITY+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축구가 재개하기 전까지 Cityzens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mancity.com/cityplus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