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세 레전드가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이날의 주요 장면들을 만나보자.
존 스톤스와 베르나르두 실바는 시티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에티하드에서 작별 경기를 지휘했다.
앙투앙 세메뇨의 전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아스톤 빌라는 올리 왓킨스의 멀티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이날은 결과보다 축하와 헌사의 날이었다. 팬들은 지난 10년 황금기의 중심에 있었던 세 인물에게 뜨거운 응원가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후반 베르나르두와 스톤스가 교체될 때는 양 팀 선수들이 만든 가드 오브 아너 속에서 그라운드를 떠났고, 곳곳에서 눈물이 흘렀다.
시즌 최종전의 확장 하이라이트는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