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4-1 대승으로 장식한 본머스 원정 하이라이트.
맨시티가 본머스 원정에서 4-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필 포든은 이날 맨시티 선수로 개인 통산 2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 외에는 엘링 홀란드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7호골을 뜨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고, 그는 세르히오 아구에로(26골)를 제치고 맨시티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이날 훌리안 알바레스도 한 골을 추가했다. 알바레스는 이날 상대 크리스 메팜의 자책골까지 유도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