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을 앞으로 하고 기회를 만들며 골을 만들 수 있는 수비수를 가질 때 팀에 많은 도움이 돼요.”
최고의 수비는 공격이라고 말하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일원인 주앙 칸셀루는 20/21시즌 두 가지 모두를 경기장 위에서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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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경기에 나선 칸셀루는 맨체스터 시티의 견고한 수비력에 큰 힘을 보탰으며 3골 5도움과 함께 날카로운 공격력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28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에서 5골을 넣었고 팀이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핵심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칸셀루의 활약상을 영상을 통해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