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총합 스코어 3-2로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들이 원하는 경기 방식으로 경기를 마치기를 바랬습니다. 7분만에 세르히오 아게로가 선제골을 넣을 했고 10 뒤에도 좋은 찬스를 가졌지만 모두 헤아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안타깝게도 선제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들어 냈습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이 박스 안에 있던 마티치에게 전달이 됐고 슈팅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골은 유나이티드가 동점골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며 경기의 긴장감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전반전은 그대로 마무리 되고 후반전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리고 후반 58분에 브라이너가 스털링에게 좋은 찬스를 내주며 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하였지만 아쉽게 골대 위로 날라가며 동점골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팀이 걷어낸 공을 카일 워커가 제대로 발등에 얹힌 슛을 날렸지만 헤아가 다시 선방하였고 박스 안에서 상대팀의 실수도 있었지만 또한 살리지 못하며 동점골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77분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역습을 파울로 끊은 마티치가 2번재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하였고 동점골을 위해 유나이티드를 더욱 몰아붙였습니다.

그리고 칸셀로의 패스를 받은 아게로가 골망을 흔들 있었지만 다시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결국 경기는 0-1 종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