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까지는 6주가 남아있으며 앙헬리뇨, 카렌 바슬리, 벤자민 멘디,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도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티가 만드는 크리스마스(City Makes Christmas)라는 타이틀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영상에서는 많은 물품들이 지나가고 선수들은 이를 모두 기억하는 ‘메모리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많은 제품들이 지나갈 때 기억들을 되살릴 수 있었던 물건들이 지나갔고 골키퍼인 카렌 바슬리는 잡는 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을 낚아채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기회입니다.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시티스토어와 Cathedral Garden에서도 물품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