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풋볼그룹(CFG)의 글로벌 스카우트 네트워크 운영에 관해서 궁금하신 적 없으셨나요?
우리가 찾는 선수들의 특징은? 계약은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CITY+에서 개봉할 새로운 4부작 다큐멘터리에서는 새로운 재능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서 조명해 봤습니다.
에피소드1 남미편에서는 브라질에서 가브리엘 제주스를 스카우트하고자 했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피소드 2 유럽편에서는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어떻게 스카우트 팀에 눈에 들어왔는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에피소드3에서는 북미 지역에 대한 스카우트팀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ITY+ | 맨체스터 시티 독점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하기
미국은 여자 축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이며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의 단장인 가빈 마켈 등이 나와 로즈 라벨르, 샘 뮤이스 등을 어떻게 영입했는지를 에피소드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 시티 FC 시절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 스타일과 맞아 떨어진 작 스테픈이 어떻게 구단의 최상단 영입 리스트에 올라갔는지 등도 이번 다큐멘터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ITY+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이며 mancity.com, 맨시티 공식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TV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ITY+구독을 통해서 CityTV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남자팀, 여자팀의 모든 경기와 EDS팀의 선택된 경기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는 30일 무료 기간을 가지실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한 달에 £1.99 구독료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