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구독을 통해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전 5-0 승리 경기를 다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명이 싸운 아스널을 상대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페란 토레스는 멀티골을 넣었으며 귄도안, 가브리엘 제주스, 로드리고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을 향해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 35분에는 그라니트 자카가 위험한 태클을 주앙 칸셀루에게 가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맨체스터 시티는 수적 우위에 놓기도 했었습니다.
귄도안은 제주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고 이후 프리킥 상황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의 크로스를 받은 토레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세 번째 골 상황에서는 잭 그릴리쉬와 페란 토레스가 빠르게 공격을 이끌었고 박스 안에서 가브리엘 제주스가 골로 마무리 지으며 3-0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후반전에도 득점 행진은 이어졌고 로드리고의 중거리슛과 토레스의 헤더골이 나오며 5-0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