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발기술과 함께 수비를 지휘하는 골키퍼
에데르손은 2017년 7월 1일 전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젊은 골키퍼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치면서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습니다.
초창기에 맨체스터에서 했던 약속을 이행했고,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과정에서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두 번의 카라바오 컵, FA 컵, 그리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했습니다.
에데르손 산타나 데 모라에스로 태어난 그는 그의 고향 브라질에서 상파울루 FC 소속으로 어릴 적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벤피카와 계약하기 위해 16세에 유럽으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의 프로 경력이 시작된 곳은 포르투갈이었으며 처음에는 2부리그에 있던 히베이랑에서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프리메이라리가 팀인 히우 아브로 이적할 수 있는 경기력을 늘려나갔습니다.
3년 동안 히우 아브에 머무르는 동안 그는 모든 경기에서 63경기를 뛰었고 벤피카가 2015년에 그를 다시 the Stadium of Light로 데려올 정도로 그의 명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리스본에서의 두 번째 생활은 B팀에서 시작되었고 브라질의 No.1 수문장이었던 훌리오 세자르의 서브로 뛰었습니다. 하지만 2016/17년 시즌에서는 세자르의 뒤를 이어 뛰었으며 팀이 리그와 컵에서 더블을 하도록 도왔습니다.
뛰어난 반사 신경을 갖고 공을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그에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관심을 드러내 보였고 결국 당시 23세였던 그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에데르송은 6년 계약을 맺었고 3개월 후인 2017년 10월 칠레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3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브라질 국가대표팀 성인팀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에데르송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16번의 클린시트를 작성하며 환상적인 첫 시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의 경기력은 그에게 올해의 PFA 영플레이어 후보로 지명되게 해주었고 2018 브라질 월드컵 선수단에도 선발되게 해주었습니다.
2018년 5월, 그는 2025년까지 가는 계약서 다시 한 번 사인하였고 18/19시즌에 다시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PFA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첼시와의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에더슨의 엄청난 킥 능력과 환상적인 발놀림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많은 팬들로부터 많은 감탄을 받았고 2018년 5월 그는 75.35미터라는 가장 긴 드롭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정보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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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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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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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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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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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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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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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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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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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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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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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