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매치 리포트 | 울버햄튼 1 - 3 CITY

UP AND RUNNING: Kevin De Bruyne makes no mistake with his penalty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월 21 9
1
3
Raúl Jiménez 
(78’)
Kevin De Bruyne 
(20’), 
Phil Foden 
(32’), 
Gabriel Jesus 
(95’)
하이라이트 보기
최고의 모습을 전반전에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과의 새로운 시즌 개막전에서 3-1로 승리하였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 필 포덴은 전반전에 골을 넣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20분 동안 울버햄튼의 거센 저항이 있었고 실점까지 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그런 순간에 가브리엘 제주스가 종료 직전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시작과 함께 공 점유율과 위협적인 공격 전개를 통해서 팀의 경기력을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시작 후 얼마 안 되어서 코너 코디에 의해 넘어진 라힘 스털링의 장면에 VAR이 가동됐지만 파울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전반 15분에는 데 브라이너가 프리킥 찬스에서 가졌고 슈팅을 날렸지만 루이 파트리시오 골키퍼가 공을 쳐내며 선제골의 기회가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얼마 가지 않아서 찾아왔습니다. 데 브라이너가 필 포덴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할 때 로마인 사이스의 태클에 넘어졌습니다. 안드레 마리너 주심은 그의 손을 페널티 스팟에 찍었고 데 브라이너는 소중한 기회를 골로 연결지었습니다.

12분 뒤에는 데 브라이너가 팀의 추가골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박스 안으로 공을 밀어넣어 주며 라힘 스털링이 기회를 맞이하였고 땅볼 크로스를 중앙에 있던 필 포덴에게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있게 슈팅하며 2-0으로 팀이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스코어가 3-0으로 될 수도 있었습니다. 데 브라이너의 걷어내기를 가브리엘 제주스가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파트리시오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대 밖으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드리고가 데 브라이너의 헤더를 받아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 울버햄튼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15분 동안에 결정적인 기회가 4번이나 찾아왔었습니다. 특히 아다마 트라오레는 공격적인 지점에서 경기를 해나갔고 이런 변화는 울버햄튼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데 브라이너, 제주스, 페르난지뉴의 기회가 있었지만 선수들의 피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지만 울버햄튼이 77분에 골을 넣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니엘 포덴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라울 히메네즈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2-1이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 짓지 않았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제주스는 데 브라이너의 몸에 맞고 흘러 나온 공을 받았고 이를 박스 안에서 강한 슈팅으로 연결지었습니다. 슈팅은 상대팀 수비수 발에 굴절되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렇게 경기는 3:1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케의 클래스를 볼 수 있었던 경기

팀에 합류한 지 몇 주 밖에 안 되었고 팀 동료들과 경기에 뛴 적이 없었음에도 그의 데뷔전은 매우 자신감 있었고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있겠지만 그의 활약은 마치 몇 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 시스템 안에 있었던 선수로부터 나온 것 같았습니다.

공을 갖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마치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플레이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또한 존 스톤즈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파트너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텅빈 몰리뉴 스타디움

모든 구단은 경기장 안에 관중들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울버햄튼은 아마도 더욱 그러해 보였습니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 선수들은 관중들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음악과 조명만으로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에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그들의 역전 경기를 본 사람들은 함성소리를 이끌어 냈을 것이며 지난 3-2 승리의 기운를 안겨주도록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없었고 울버햄튼은 데 브라이너의 골로 결국 패배를 기록하였습니다.

 

경기의 의미

맨체스터 시티는 완벽하게 시즌을 시작하였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채로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다음 경기

다가오는 목요일에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경기를 가지며 그 다음은 주말에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라인업

에데르손, 워커, 멘디, 아케, 스톤즈, 페르난지뉴, 로드리고, 포덴, 데 브라이너, 제주스, 스털링(토레스 81’)

 

교체: 스티븐, 마레즈, 오타멘디, 델랍, 도일, 베르나베       

클럽 파트너 보기

Mancity.com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