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은 지난 몇 년 동안 성장하며 맨체스터 시티 내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시티의 전 공격수인 숀 고터는 아카데미 출신의 필 포든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많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매번 이야기해요. 5년 안에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할 거예요. 경기에 나서는 모든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중앙에 있을 때 좋아해요. 드리블 능력을 앞 진영에서 보여주죠. 측면에서 뛰면 팀을 위해 뛰는 역할을 하며 넓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줘요. 빠르고 돌고 드리블 하며 모든 것을 해내고 있어요.”
“리버풀전을 보세요. 로버트슨은 대단한 수비수이지만 포든은 로버트슨이 발을 바꾸기도 전에 이미 그를 제쳤어요.”
“어떻게 빠르게 돌아서는지 보여줬으며 그가 때린 슈팅에는 강력했어요. 골키퍼는 막을 기회가 없었어요.”
“포든이 마스코트로 있을 때 저는 걸어나오는 아이의 모든 것을 봤어요. 자신감을 갖고 있던 아이를 봤어요.”
“월드 클래스 선수들과 뛰고 있고 구단에서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그가 원하는 방향이죠.”
또 다른 전 맨시티 선수인 케빈 홀록도 숀 고터의 의견에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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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하에서 그의 터치는 엄청나요. 왼쪽으로 자연스럽게 돌죠. 포든에 대해서 정말 많이 이야기했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이 어린 선수는 어떤 방향으로든 갈 수 있어요.’
“포든이 더 높은 진영에 있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좋은 선수는 어느 곳에서든 경기를 할 수 있어요. 공과 함께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더 깊고 높은 진영에서 뛸 수 있어요. 하지만 정말로 위협적인 선수예요. 부드럽고, 균형이 잡혔으며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팀에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주변에는 그를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게 해 줄 대단한 선수들과 감독이 있어요.”
“이곳에서 진정한 레전드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거예요. 블루스의 꿈 안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가 어느 곳으로도 이적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을 때 제 귀에는 그것이 감미로운 소리였고 모든 서포터즈들에게도 그렇게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