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스포르팅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고 대회 녹아웃 스테이지 5연승을 거둔 최초의 팀이 되었습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에 가진 21경기에서 19승을 거두고 있으며 이 경기에는 파리 생제르맹,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후벵 디아스는 City가 잉글랜드와 유럽의 대회 안에서 갖는 강력한 상대와의 경기를 통해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팀 안에서 우리는 모두 승리를 거두고 싶어해요. 어려운 도전을 좋아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거든요.”
“챔피언스리그는 또 다른 도전이에요. 그런 이유 때문에 특별한 대회이고요. 왜냐하면 유럽 최고의 팀들이 참여하고 있거든요.”
“확실히 모두에게 있어서 큰 야망이에요. 그리고 그런 압박감과 이것이 우리의 꿈이다라는 느낌을갖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긍정적인 느낌이에요. 왜냐하면 우리를 더 좋게 만들어 주거든요. 우리가 개인으로서, 팀 전체적으로서 매일 발전하게끔 해줘요. 우리가 원하는 도전이고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는 도전이에요.”
팀이 좋은 모습을 연이어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아스는 21/22시즌 내내 새로운 기준을 꾸준하게 계속해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인 리버풀과 승점 9점 차이를 갖고 있으며 FA컵에서는 5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디아스는 발전을 향한 열정은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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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2번째 시즌이에요.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우리가 플레이하고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어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벌써 알게 됐어요.”
“여전히 갈 길이 멀어요.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가 갖고 있는 비밀은 경기별로 생각해 나간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이고요.”
“이 팀에는 어떠한 비밀도 없다고 생각해요. 매일 더 나아지길 원하고자 하는 정신력을 갖는 것일 뿐이에요.”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즌 이후에도 또 시즌을 우승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우연이 아니죠.”
“여러 결과와 좋은 순간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정신력과 영혼은 항상 같아요.”
“발전할 여지는 항상 있고 항상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