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고, 페르난지뉴, 후벤 디아스의 부상 상황에 대해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로드리고는 이번 스완지전에서 후반 72분에 단다와 강한 충돌을 받았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그의 상황에 대해서 주치의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심한 통증과 함께 드레싱룸으로 들어가는 로드리고의 모습이 TV카메라에 잡혔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빠르게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아직 로드리고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어요. 그리고 주치의는 저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어요.”

“몸상태가 좋아지길 바라며 앞으로 지켜볼 거예요.”

로드리고는 정말 잘 경기했고 지난 몇 주 동안 그랬던 것처럼 정말 잘하고 있어요. 모든 시즌을 잘해왔어요.”

후벤 디아스와 페르난지뉴는 이번 스완지 원정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몸상태가 좋지 않으며 페르난지뉴는 근육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후벤은 열이 있었어요. 배에도 조금 문제가 있고요. 어제 훈련을 하지 못한 이유예요.”

페르난지뉴는 몇 가지 문제가 있어요. 선수단에 부상이 좀 있고 이곳에 경기하러 오지 못했어요.”

맨체스터 시티는 모든 대회 안에서 1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승리를 통해서 맨시티에서의 200승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록에 대한 조명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선수들이 경기한 방식에 정말 기뻐요.”

“모두가요. 스완지는 정말 강한 팀이에요. 상대는 정말로 강한 팀이죠. 상대가 얼마나 많은 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는지 이해해야만 해요.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정말 기뻐요.”

“경기는 90분 이상을 가져요. 우리는 경기를 8분 만에 승리를 거두길 바라죠.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인내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예요. 우리의 강점을 컨트롤하면서요. 전반적으로 우리는 정말 잘했어요.”

15연승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선수들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줘요. 그리고 다음 경기를 생각해요. 기록을 새롭게 썼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제 우리의 기록이고 앞으로 다시 기록은 깨질 거예요. 스포츠는 그런 거예요. 많은 것을 의미해요. 어려운 시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들은 정말로 놀라워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기하고 있는 방식이에요. 꾸준함을 보여주고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도 그렇죠.”

“정말로 힘든 한 주를 앞두고 있고 경기별로 나아갈 거예요.”

가브리엘 제주스는 이번 경기에서 팀의 3번째 득점에 성공했고 제주스의 헌신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더 득점할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정말 잘했어요.”

“안필드에서 경기에 뛰지 않을 때 훌륭했었어요. 팀 동료들을 정말로 많이 응원했거든요.”

“경기에 나설 때 항상 좋은 경기를 펼쳐요. 공격수에게 골을 넣는 것은 중요해요. 제주스는 정말로 훌륭했어요.”